김혜인
19.05.27
일일히 쓸 수는 없지만 웨딩베뉴를 결정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ㅠㅠ
날짜는 수도 없이 변경되었고...일단 직접 실제로 발로 뛰고 가본 곳만 말하자면!
1. 웨딩베네치아컨벤션
2. 양재AT더포레
3. 잠실 교통회관 컨벤션
4. 더청담앳채플
5. 아펠가모 선릉
6. 파티오나인
7. 더리버사이드호텔
8. 노블발렌티 대치
9. 삼성 인터콘티넨탈 호텔 (이건 나만 가봤음)
이 외에 알아보고 전화해본 곳도 정말정말 많았는데...결국 노블발렌티 대치로 결정!신부야 박정원 팀장님이 고생 많이 해주셨다~
(정말 서울에 있는 곳은 다 알아본듯...신도림까지도 가려고 했으니까ㅠㅠ)
우리가 정한 기준은 이러하다.
1. 서울일 것
2. 3000만원(총 금액, 선택사항포함)을 넘지 않는 선에서 결정.
3. 밥이 맛있어야 함(여기 진짜 고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말은 못해도 밥 보장!)
4. 교통이 좋아야 함 (삼성역에서 아주 가깝다)
5. 홀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야 함 (단독 홀이라 엄청 좋다.)
이 중에 5번에서 의견 결정을 못하여 좀 오래걸렸다.
계약을 실제로 진행했던 곳은 2곳.ㅠㅠ새로생긴 곳이라 엄청 깨끗하고 진짜 새 건물 냄새가 폴폴 났다. (우리 결혼할 땐 냄새는 안날거다)동선이 일자루 되어있고 한 층에 있어 좋았다. 축가나 중창도 포함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다.그날 5/5일이라 사람들 많이 왔는데 ㅋㅋㅋ 진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다.생화장식도 이쁘고 신부대기실 잘 되어 있고~ 너무너무 인테리어에 만족!제일 맘에 든건 ㅋㅋㅋ 저 웰컴 음료바ㅠㅠ
결국 마지막 8번 노블발렌티로 결국 결정하게 되었다.
앉은 자리에서 계약서 썼고 누구보다 까다로운 오빠가 만족했으므로 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새로 생긴 만큼 서비스가 완벽하고, 혜리 실장님의 상담이 정말정말 만족스러웠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기네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 결혼이지만 신랑신부님은 평생에 한 번이니 잘 해드리겠다고!!ㅋㅋㅋㅋ진짜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많은 위로와 기대가 되었다.